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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보

한국 자살률 1위 우울증

by olivia60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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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살률은 OECD 1위를 기록하였고, 하루 36명씩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자살률은 평균 2배가 넘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은 10,20대가 급증하였다. 20대 여성의 자살률만 상승하였고, 20대 여성 사망률은 11.1%로 늘어났다.

 

사망자수는 역대 치를 기록하여 2019년 보다 3.3%가 늘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는 우울증과도 관련이 있는데, 미국, 유럽, 호주,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모든 의사가 우울증 치료를 하기 때문에 우울증 치료를 받기 쉬운 반면, 한국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야 하며 전체 의사들 중에 3%만 있다. 

 

국민정신건강을 정신과에만 맡는건 부적절하다고 호주의 교수는 말했으며, 한국에서는 우울증 치료율이 10% 미만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정신과에 가는 것을 꺼리며, 숨기면서 상황이 악화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하루에 38명씩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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