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정보

화이자 코로나 알약 임상 시험

by olivia60 2021. 9. 28.
반응형

모더나 CEO는 코로나가 1년 내에 종식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코로나19의 끝은 독감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코로나19의 백신 접종으로 잘 지내던가 맞지 않고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다고 했다. 현재 2년이 다되어가는 코로나 19로 백신을 맞았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마스크는 벗지 못하는 상황이다.

 

화이자 코로나 알약 개발이 이제 막바지로 다가오고 있고, 화이자 알약은 임상 시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알약은 코로나19에 걸렸거나 초기 노출 환자를 위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화이자 알약이 바이러스를 막아줌으로써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코로나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하였고, 화이자 임상시험은 참가자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치료제인 리토나 비르를 혼합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플라세보 복용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백신 1,2차를 접종하고 있고 위드 코로나로 코로나 종식이 아닌 코로나를 감기로 생각하고 지내는 나라들도 있다. 일본 신규 확진자는 1 천명대로 30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였고,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부스터 샷을 공개 접종하였다.

반응형

댓글